친구대동? 혹은 갑바부풀리는 뽕옷을 입고 나간다던지 ㅋㅋㅋ

제일 중요한점은 설사 메모리인식까지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 램이 정말 정상램인지 확인하셔야 된다는겁니다
불량품이면 사용하시다가 블루스크린뜹니다 ^^

노트북 가져가셔서 램 꽂고 작동상태와 회사명만 확인된다면야 뭐있겠습니까? 그러다가 깡패라도 만나게된다면 헉! 노트북을 뺏길까요?

일단 중고품 혹은 신품 미개봉 품이겠죠?
직거래시...노트북 가지고 가셔서...직접 껴 보시고...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겠죠? ^^

솔직히 3만원.. 그냥 판매자가 나이가 어리다거나 눈빛이 이상하다거나..
알아서 판단을 하셔야할듯.. 저같으면 그냥 신용으로 거래하겠습니다..
3만원...... 적을수도 클수도 있는 돈인데 간단한 연락처라도 알아두시는편이 제일 좋겠죠^^

비스타를 쓰신다면 메모리진단도구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한 20분정도는 걸린다고 보시면 되구요
xp같은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위험해봤자 불량품을 판매하는 경우 이거 한가지 밖에 없지 않을까요

호일에 싸서 주는지보시고요 ㅋㅎㅎ -_-;; 아니면 직접 드라이버랑 본체들고가서 확인한다음
계산을 하는것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