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컬리지 선택의 문제인데요,

제생각으론 한국인 학생이 적고 대도시 주변의 중소도시로 가야 영어능력 향상에 확실히 낳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산타모니카와같은 컬리지와 비교햇을때.... 하지만 한국분들이 너무없다면 학점관리가 무지 힘들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컬리지 수업을 따라갈 제능력에 확신이 있다면 정말 한국학생이 없는곳으로 가겠지만 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겟네요.

대게 편입을 할 유니버시티를 생각후 결정을 하라고 하는데, 저는 유니버시티를 배제하고
영어능력향상과 학점잘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의 컬리지를 찾고싶습니다. 그러니 지역의 제한은 없는거죠.
저에맞는 컬리지좀 추천해주세요 ㅜㅜ

그리고 deanza 컬리지 와 foothill 컬리지중 어느곳이 낳은가요?? 비교설명좀 부탁해요 ㅜ
위컬리지에 한인 비율은 어느정도인가요???

하나더, deanza 컬리지가 있는 지역처럼 연중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있는 규모가 작지않은 컬리지가 있다면
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