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서 정말 속상하고 짜증나요ㅠㅠ

평소에 잘했는데.. 괜히ㅠ
에구 뭔가 안맞는 날이었다 생각하세용

그니까요 짜증이 확..

아니 그럼 본인이 하던가 ㅡㅡ
어이없네요. . .

지나 나나 하지말래서안한건똑같은데 왜 오바래요?? ㅎ 걍기분푸세요 그깟설거지 누가좀하면 어때요

하려고했는데 어머님이 못하게하셨어요 그래도 진짜 할마음있었음 했겠죠ㅡㅡ

저같앗으면 그렇게하고싶으면 니가하면되지않앗느냐 햇을텐데요???

처가서나 말만하지말고 너나 설거지 하라죠
자기아내가 설거지하는 사람인가 웃기지도 않네요
진짜 답답하면 입 닫고 지가 조용히하든가 입만 살았네요
저두 남편한테 "자긴 물에 빠지면 죽진 않겠네~ 주둥이가 둥둥뜰꺼니깐~" 했떠니 멀 느끼긴했는지 막 웃음 ㅡㅡ;;;;

말은 제가 도와드릴게요 하죠ㅡㅡ 저희엄마는 손도 못대게하시고..

웃기네 자긴 처가가면 설거지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