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관계 가진지는 사귀고 나서부터 결혼후까지 벌써 3년이 넘었는데
그곳이 관계후 잘 찢어져요.. 상처가 며칠가구요 정말 아파서 죽겠어요 ㅠㅠ
그래서 관계 자체를 좀 꺼리게 되는 면이 있어요..
액이 안나오는 건 아니구요 액은 잘 나와요 근데 아프네요.
신랑은 굉장히 졈꼭瀁?정성스럽게 애무도 잘해주고 절 만족시켜주려고 노력 많이해요.
근데 전 사실 아프다 보니 오선생도 잘 안오구..
또 그곳이 자꾸 찢어지기까지 하니까 신혼인데도 일주일에 한번하면 많이 하는거네요 ㅠㅠ
그래서 신랑이 많이 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자꾸 빠져나가니까 서운해 하고 그래요..
젤을 쓰면 좀 나아지나요? 한번도 써본적은 없는데..너무 미끈거리는 건 아닌지 싶고.
어떻게 하면 즐겁게 잘 할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