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말도 안돼요~ 손님한테 그런 태도가 말이 되나요? 어이없으셨겠어요ㅜ..

ㅎㅎ 저 예~전에 우체국에 택배 부치러 갔는데, 여자직원 한명이 불친절하다고 소문난 사람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보고 글씨가 이상하다고 다시 쓰라느니, 수취인 부치는 스티커 직접 부치라고 나한테 거의 던지가 시피 하고,(우체국은 직원이 창구에서 부쳐주잖아요) .. 너무 화가나서 그 자리에서 인터넷에 클레임 걸겠다 선포하고 .. 집에오자마자 우체국사이트 가입해서 , 자조지종을 다 올렸드랬죠.. 청년실업이 하늘을 치솟고 땅을 파는데 이렇게 안일하고 책임감없이

감사해요ㅠㅠ 모아가족분들 위로덕에 그래도 마음이 엄청 금새 안정을 찾았어요♡ 저도 엄청 다혈질인데 기적이네요ㅎㅎㅎㅎ :)

에그 ... 맘 푸세요~~ ^^

그렇게 하고 전에 다른데서 언쟁오가보니 더 언짢은 기분이 들어
할말만 하고 나왓는데 더 언짢은거같기도 하구ㅋㅋㅋㅋ....
에휴ㅋㅋㅋㅋ 언쟁오갈거 뭐있나요... 클레임 걸죠 뭐..ㅋㅋ 배송사고 났음 어쩌려고 그런건지ㅎ

담부턴 피하지 마시고 표정 굳혀서 딱 말하세요~ 뭐라고요? 지금 뭐라했나요 . 그럼직접 하던가.
등등 .. 아오 열받네요 머리통을 콕 ! 쥐어박고싶어요 ㅋㅋ

흑흑... 성괴였어요ㅠㅜ 완전 마음 상했다는... 똥은 드러우니까 피해가야지요 뭐ㅠㅜ

개념싸가지새끼네여 ㅈㅅ .... 저같았으면 한판 붙었을껄여 ㅋㅋㅋ 편의점이 지꺼야 저울이 지꺼야 뭐야 ...

감사해요ㅠ위로가절실했어요ㅠㅠ
하... 진짜ㅋㅋㅋ 아침부터 똥밟았어요ㅋㅋ

송장 원래 본인이붙이는건데..
저같았음 한마디 했을꺼예요
아침부터 기분 상하셨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