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듣기만해도 너무 싫을것같아요ㅡㅡ;;저도 거기서못있을듯~더 좋을데로 옮기세요~!!

창문이바로 뒤에 있는데, 열 생각조차 안하고, 끼는건 몰까요? 40대 중반에 괄약근이 조절 안되나..

좋은날님, 생일 앞두고 관두셨다는 말이 왜케 귀엽죠?^^;;
아 근데 정말, 변기주변에 오줌 튀어있는건; 정말 짜증나네요ㅠㅠ

ㅜ.ㅜ 저도 봄맞아서 그만둬야겠어요..봄기분망치기전에... ㅋㅋ

벌써 멘붕은 왔어요.. 더 심해지기전에 그만둬야겠어요..

5일근무에, 6시퇴근이지만,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과 일하려니, 것도 스트레스네요..

저랑 비슷하네요;; 처음엔 결혼하고도 다녀야겠다 <<그전했던일보다 힘들지도 않고 야근도 없어서.. 싶었는데 점점........사무실안에서 담배피고 환기는 안되고 밥먹다 체한적 한두번도 아니고 쉴수 있는공간도 없고 커피한잔 사러가기도 눈치 보일정도로 삼실에 쳐박혀 있어야하거든요 ㅋㅋㅋ 좋은 자리 꼭 찾을수 있을꺼예요 ^^

난생처음입니다. 바쁜일 있는것도 아니고, 먹고 삼실들어가믄 인터넷합니다. 자거나...여자에 대한 배려는 생각도 안하지만...걍 혼자먹는게 편하겠습니다..

남자들 밥먹는거 진짜빠르죠?ㅠㅠ 진짜무슨 아귀가 든것처럼 후다닥 후루룩 끝ㅡㅡ;;; 그리고쳐다보는데 압박감이ㅠㅠ

오늘은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내일 또 회사 나가려니.. 퇴사할생각하니, 일도 하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