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ㅋㅋㅋ

가이드가 말하길 푸켓은 설탕값이 꿀값보다 더 비싸다고 하던데요?설탕을 제조하는데 돈이 더들어간다고... 원재료만 수출하고 설탕은 수입한데요 ㅎㅎ

작은거 25달러 큰거 35달러 했어요~ 작은건 12개사면 하나더 큰건 6개 사면 하나더용~

기억이안나요 36000인가 그랬던거같은데
큰거랑 작은거 용량에비해 금액차이가 얼마안나서 큰거5개사니까 하나 더주더라구요
그래서 지인들선물하고 로얄제리26만원인가 사고
진주크림만 단품으로5만원씩 두개사고,,,휴
뭐 보석가게고 뭐고 데리고다니는데 솔직히 짜증나더라구요 근데 팀이우리밖이어서 안살수가없었다는

조아쑥쑥님도 사셨군요ㅋ
꿀 얼마주고 사셨어요??

저두꿀이랑 로얄제리한통사서 잘 먹고있는데 ,,분위기가 꼭 사야하는분위기라
어쩔수없지요 패키지특성이 그러니 ㅠ

핑키루비님 맛은 좋더라구요..ㅎㅎㅎ
근데 혹시 가짜꿀이면 건강에 해롭진 않을까하는 노파심에ㅋ

저도 신행 때 사왔어요 ㅋㅋ
꿀이 유명하다 해서 사긴 했는데 진짜든 가짜든 어쨌든 맛은 좋더라구요 ^^;

넹~ 동남아는 사계절내내 따뜻해서 꿀이 좋다곤 하더라구요~
글구 큰마트에서 산거면 믿고 드실 수 있죠~
전 패키지 쇼핑관광코스(허름한 곳)에서 샀거든요..;;
먹는거라 좀 찜찜하더라구요ㄷㄷ

저두 사왔어요~~
태국 갈때 마다 사왔어요~~
동남아 꿀은 좋은 걸루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전 큰 마켓 같은 곳에서 많이 사와서 선물 드렸어요
꿀 좋아 하시는 울 시어머님 넘 좋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