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주점과 단란주점 다른곳이예요.
가요주점은 흔히 룸살롱중 클럽 제일 밑단계에 속하는곳이고 일반적으로 술 20만원대부터 이상이고요. 티씨 7-10만원이예요.단란주점은 노래빠같은곳이라 아가씨 와도 노래방도우미정도예요. 그러니 시간당 미리 계산하고 논것이죠. 양주값도 더 싸고요. 티씨도 시간당이고.
제가 보기엔 후자에 가서 논듯...
그럼 쇼부쳐서 시간정해서 선계산 하니까 그거 놀고 나왔겠죠.
이차는 아니예요. 어찌됐던 유흥업소에 가서 아가씨 앉히고 놀은

객관적으로 선불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도 그냥 남자 셋이 단란하게 술 마시고 오셨네요~ 자꾸 생각하면 마음의 병이 생깁니다. 걍 한번 따끔하게 혼내주시고~ 잊어버리세요~ 앞으론 절대 못가게 단단히 하시구요~

세금 내야하는데 주인이 빙구가 아닌 이상 2차비를 카드결제 해주지 않습니다 노래방도 마찬가지구요 제발 남편들 좀 믿어주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진심으로요
근데 정말 눈떠도 생각나고 눈감아도 생각나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나고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무스티님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두분의 문제이니 두분이 해결하시면 좋겠어요....옛날분들은 남자는 그럴수 있다 생각하시는 분도 많은것같고...두분이 안좋아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그런데 가는거 절대 싫다고 말씀잘하세요....

엔분에 일을 각자의 카드로 각자들 결제도 가능할까요? 한명이 결제하고 받는게 아니구요?돌아버리겠어요 통장이랑 카드는 다 빼았았지만 정말 미칠꺼같아요 시댁에 말한다고 머가 달라질까요?

단란주점을..50만원에 3명+3명을 불러서 놀았다고는 안된다고 하네요....단란은 선결제 보단 후불제로 놀다가 하고 하라님 말씀처럼도 될수 있다고 요즘에는 말이죠 ... 뿜빠이 했을가능성이 높고 2차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근데 그런데를 아예 못가게 하셔야되요 그런친구들 못만나게 하시고요 ... 결혼한지 얼마 됐다고 그런데 출입하고 휴.... 저같으면 바로 이혼입니다... 성스러운 결혼에 먹칠하는꼴이라..(이궁 죄송 제생각이 너무 강했네요.ㅠㅠ)

그냥 놀기만 한것같아여 그냥 쿨하게 입어버리세요 산상은 몸에 해로와요

먼저 결제 하는경우 있구요 50으로 2차는 불가능 입니다.
2차비용은 별도 20, 그냥 있으세요 병생기면 분인만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