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물에 빠트리지도 않았는데 침수?

이 사건으로 이 모양이라는 13살짜리 꼬마가 애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는데..

꼬마 아이가 부당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소송까지 생각 했을까요?

뒤에서 아버지가 소송 이라는 제도에 대해 말해줬을 테고....

13살 짜리 아이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하?노력하는 흔적이 보이네요..

제 생각에는 100만번의 교육보다 이번 한번의 경험이 정말 좋은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 이양의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소송하면 시간 뿐만아니라 비용 (패소 햇을 경우 상대방 변호사비까지 다 물어줘야

한다는 점. 상대가 만약 김&장 변호사를 쓰면 변호사비만 천만대를 넘는거라 만만치 않음) 도 많이 나갈텐데..암튼 이런 체험 학습...좋은 거 맞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