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하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은 성별을 선택할수 없어요...무조건 낳아봐야 아는 상황
하지만...미국에서 하는 시술은 확실히 아들 낳아주는 조건으로 시험관 진행하는거래요...

재벌가나 일반 아들바라는 집들이 많이 한다네요...
만약 아들이 아닐경우...국내에서 낙태해 주는 병원까지 연결해 준다고 합니다...
참..대단하지요....

ㅜㅜ정말 열심히 노력하셨는데..인공수정이나 시험관밖에 방법이 없네요..ㅜㅜ

전 아들낳으려고....1. 배란일 받아서 당일 숙제 , 1년간 마이칼 먹고 채식주의 (남편 육식)
숙제시 y염색체가 살수 있다는 프리시드젤 3통 사용 , 숙제당일날 산부인과에서 소다수 세척..
숙제는 절대 자주안하고...무조건 배란일에만 딱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칼같이 지켰어요
새벽 1시에 숙제 , 숙제후 물구나무 1시간 , 숙제전 남편 블랙커피...
결과는 딸낳았습니다...

정말 가장 정확한 아들낳는 법은 네이버에서 보니...선택임신이라고해서..
우리

아~~맞아요?저는 둘다 맞길래..우린 그때 동네 엄마들 모여 앉아서 신기해 신기해 하면서 봤던 기억이있어서요~~과학적인 근거는 없겠죠? ㅎㅎ 재미로 참고하시라고요~~.

전 그거 하나도 안맞던데요. 참고로 전 아들이 둘인데 딸이란 보장만 있으면 셋째 갖고싶어요ㅜㅜ 기억을 더듬어보면 배란일 당일에 작업(?)을 했고, 제가 고기를 좋아하는데 이게 영향이 있었으려나요? 야채를 정말 안먹거든요-.-;

저 아들인데. 날짜보니 딱 맞드라구요 그리고 저는 배란일맞춰 관계갖긴했어요. 그냥 임신 쉽게 잘되려고ㅎ

중국왕실에서 사용하던 무슨표같은게 있던데...인터넷 검색하면 나올수도...미신일수도 있는데 제 주변사람들 그걸로 확인해보니 신통하리만큼 맞아 떨어져요~~

인터넷검색하면 나오던데요ㅋ미신일수도있지만 그방법 보고 아들 낳은 주변 지인 있어요ㅋ

ㅋㅋ아빠의 염색체에의해 결정되는게 아이성별이래요.
과학적으로. 그런건 다 미신이죠.하늘이 정해주는거죠.

없죠 다 속설일 뿐.. 그런 방법 있으면 다 골라서 낳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