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방탈)동네샤워기부실공사업자..문제요

방탈)동네샤워기부실공사업자..문제요

큰모듬

3년전에 샤워기랑 주방수도꼭지를 새로 교체했는데..보름전부터 샤워기가 쓰지도않는데..물이새서...어제교체했어요... 5만5천원을 내라고 해서 돈없어서 우선 4만원만줬는데..솔직히..그샤워기를 내가 때려 고장낸것도 아니고 억울하긴하더라구요...업자시공잘못인거같아서요... 이번에 갈면서도 아주 풀렀다 조였다..수십번을 반복... (실력이 없는거죠..) 그러다시공업자가 중간에 버킹도 잃어버?잃어버려서 그전 샤워기부스고 그버킹달아주고갔어요...ㅡ.ㅡ주방수도꼭지도일년전부터 뿌앙...기차지나가는 소리가나요... 물을 다틀면..그래서 좀 덜틀거나 아주 조금 틀어야 소리가 안나게 쓸수가있었어요...
암튼 주방기기는 수압문제라면서 수압을 낮춰버린거죠... 수압낮추면 울집윗층은 아래층이많이쓰면 아예나오지도않아요... 수압아주 높여도 끊기도 안나올떄가있는데...
근데...정말 너무 어이없는게..지금또 샤워기가 센다는거에요...
이업자를 더믿을수가없는데... 큰소리안나게 어케해야할까요...지금 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나네요..저러고 4만원만준다고 뜯어가겠다고 화내면서 욕실들어가더라는... 시공은 저렇게 해놓고는 돈나머지 언제줄거냐고 자기 가게로 갖고오라고 자긴여기 어찌다시오냐고(100미터정도 거리에요)가다가 돌아와서 문두두리고 저말남기고 갔는데..참실력도 없으면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