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림질 안하시면 안사셔도 될듯해요 ㅎㅎ 전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못다리겠더라고요 정장은 세탁소에 맡겨요

저희신랑도 1년에 몇번 안입는데요(결혼식..명절..그나마 결혼식은 이제 혼기.다 지나서 뜸함)
전 걍 세탁소 맡기거나 비싸다 싶음 크린토피아 맡겨요
여름에는 바로 맡기고 요즘같은때는 한번입고 걸어둿다가 입을일 없음 초봄에 세탁소 가져가요

정작 자기아들욕은 안하고다니면서
딸이라고생각해서 제욕하고 다니시는건지..
며느리처럼 생각하시라함 아마
일다시키고 더 심하게대하실듯

딸처럼 생각하지 마시고..
며느리처럼 사위처럼 생각하라고 하세요..ㅎㅎ
딸이라 막 대하시냐고..ㅋ

한번씩 욱해서 막말하시는데
다음에 또그러심 말만 딸처럼생각한다면서
제욕하고 다니시냐고 하려구요
네네만했더니 너무 막대하셔서

헉...진짜 너무하시네요..
어머님 제 욕하고 다니시는거 저 들어서 기분 나쁘네요.
저도ㅠ어머님 욕하고 다님 기분 좋겠냐고.. 하면 어머니 쓰러지실까요??ㅋ

근처사는데 볼때마다그러시고
애키우는게 뭐가힘드냐는분이에요
봐주신적도없으시고
본인이 제욕하고 다니시면서ㅡㅡ

같이 사는거 아니시죠..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누가 티를 안 다려입는다구 욕을해요..ㅎㅎ
집에서도 할 일이 많고만..

저보고 집에있으면서 티도안다려입힌다고 밖에나감 저욕먹는다고 뭐라하세요

1년에 두세번이면 맡길거같아요..
티도 다려주라고요??ㅋ 시어머니 너무하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