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ㅜ 그러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저조차 제모습에 질릴때가 있는데 정말 ㅜㅜ 감사해용 ㅠ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내가 하는 행동처럼 날 대하면 어떨까.. 난 아직 마음이 있는데 상대는 권태기라고 나한테 이렇게 대한다면.. 이런 생각 하면 조금 자제가 되실거에요;;

네.. 그런것 같아요...그게 사이가 좁혀져야하는데...하...힘든것같아요 ^^

사실저도요즘좀그랬어요. 그때마다항상나만아프고나만속상하고나만상처받았다고생각했구요~ 그런데대화를해보니,남자라참고,남자라말을안해서그런거지똑같이아프고똑같이상처받았더라구요. 아마님이사랑하는그분도그럴거같아요~

ㅠㅠ 넵.... 감사합니다... 에휴...그냥 요즘 사랑과 전쟁 찍고 있는 느낌이네요 매번 저만 화내고 남친은 미안하다 반복...같은 사건가지구 싸워요 .

정말이대로헤어질수도있다,는마음으로대화해보세요~ 그대로싸움이날수도정말헤어지게될수도있겠지만정말인연이라면서로가얼마나소중한지알게되는시간이되기도하더라구요.

좋은 조언감사합니다 ㅠㅠ

같이 여행한번 다녀와보세요~~ 그게안되시면 이해하고 상대분시각으로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왜이러지? 라기보단 무슨일이있던걸까? 라고생각하니 많이극복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