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부럽네요
소윤
모아님들
98년 대학입학 하면서 2천만원에 단칸방으로 시작해서
강북의 아파트 한채 빚없이 가지고 있어요
아까 어느 커플처럼 시작을 몇억으로
진ㅉㅏ 있나요?? 그런 커플
티비서 하도 억억 대서 억은 진짜 쉽게 보이는데
저한테는 없네요
아직 서울엔 개발되지 않은 동네지만 많은 분들이 살고
계신데
더 잘나가는 부자들이 많은가 봐요
아니 그분들은 멀해서 그리 돈을 버셨을까요??
열씨미 벌고 누리며 산다고 느끼다가도
나는 그냥 저소득 가정이고만 ㅜㅜ
이런 생각
진짜 부자많네요
-
동생몬
부자되실꺼예요^^
-
치킨마루
모두들 다 잘살았음 해요
-
시아
너무... 위만 보면 목아파요~
가끔 아래도 내려다보고 해야지...
글쓴이님보다 못사는 사람도 많으니깐요~~ -
우울녀
걍 포기하고살아요
-
바나나
전 소득은되는데 부양가족이 양가 4명 부모님에
동생들 학비
20년벌어도 내집하나없네요 -
반혈
2
지방 삼십년넘은 소형아파트 삽니다 차두없구요
저보다 훨 부자신데요 -
가온
강북 아파트 한채 대단하세요...위만 보면 그렇지만 밑에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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