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ㅠ ㅎㅎ 가격대가 어마하게 차이가 나니..차라리 다른걸 하나 더 사드릴까 싶어요 ㅎㅎㅎ

선물은 당연히 백화점이죠~

좀 찜찜해서.. 저도 병행수업으로 산 지갑이나 구두는 있는데 잘 쓰고 있거등요..ㅎㅎ
어머니한테 확실히 물어봐야될것 같네요 ㅋㅋㅋ
어머님이 몇달동안 돌아보시고 결정하신 가방이라 ㅋㅋ 괜찮으시다네요 ㅋㅋ

지금 계속 고민중이에요.. 머리는 백화점으로 가있는데.. 맘은 자꾸 병행수입쪽으로 ㅎㅎ
가격차이가 꽤 많이 나니깐.. 선뜻 결정을 못하겠어요 ㅠ

그런데 백화점 구입이 as 때문이라면
결국 as도 같은 명동사? 이런데서 하는거 아닌지
어머님이 오케 하셨다면 백마넌 줄이는 걸루요
물론 백화점 구입이 기분은 더 좋으시겠지만
같은 가방에 현실적인 금액이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만.. 아무래도 앞으로 오랫동안 사용하실거 생각하면 백화점이 나을것 같아용ㅠㅠ 고민이네요 ㅠㅠ

그쵸.. 저도 그게 맘 편할것 같아용... 괜히 잘못되면 ㄷㄷㄷ

전 제 가방은 병행수입제품 구매하긴 했는데.. 시엄마 선물이라면 그냥 백화점에서 사드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