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올제에서 웨딩촬영한 새댁입니당^_^
처음에 촬영전에 먼저 결혼한 친구들의 촬영얘기를 들으면서 오랜시간촬영에
많이 힘들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긴장반걱정반으로 촬영을하러 역삼동 올제를
찾앗어요~~~
가자마자 촬영을 담당해주실 작가님과 스탭분이랑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일단 젊으신분이라서 센스잇게 잘찍어주실거 같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일단가기전에 들엇던 올제에 특징은 자세는물론 손가락 하나하나다 위치를 잡아주신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촬영을 들어가고 듣던데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포즈부터 손가락 하나하나 위치를 잡아주시면서 촬영을 해주시더라주시더라고요
그모습을 보고 진짜 사진한컷한컷 정말 신경써서 찍어주시는거 같아서 저도 힘든내색 안하고 열심히 촬영을 할수 잇엇던거 같아요ㅎㅎㅎ
작가님말씀대로 잘따라오면 아낌없이 칭찬도 해주시고 촬영중간중간 긴장감풀어주려고 농담도 해주시고 ㅎㅎㅎ
덕분에 긴촬영이라 힘들고 지치긴햇지만 즐겁고 만족스럽게 촬영을 잘마친거 같아요ㅎㅎ
아직앨법은 나오진 않았지만 결혼식날 세워둘 액자를 먼저 받아봤는데 수정도 이뿌게 해주시고ㅎㅎㅎ사진색감도 이뿌고 만족스러웠어요 ~~~~~
올제결정하길 정말잘한거같아요 웨딩촬영하고 나면 후회가 많이 남는다다던데.
저는 후회없는선택 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