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황병기 미궁치시면 음악나오구요

우퍼는 꼭 층간소음 우퍼아니고, 일반우퍼 천장에 딱 붙여서 놓으심되요 노래는 락이나 베이스큰걸로 트시구요 우퍼2.1채널 5만원안쪽으로 구입가능해요

못쓰는 핸드폰에 틀어서 자기전에 화장실천정 열고 폰넣고 주무세요 아침엔 정지하고 출근하시고요 윗집에서 쫓아오면 없는척하시거나 문반만열고 저희도무서워서 이사가야할까봐요~ 드립시전하세요 안그럼진짜 살인납니다

우퍼는 얼마에요?어디서 살수있어요?
미궁은 모에요? ㅋㅋ 아 궁금

저희집에서 일부러 틀어놓는거 알지않을까요??

우퍼틀고, 화장실 천장에미궁 밤새도록 틀어놓고 고무망치사세요 하루만에 해결됐습니다 혹시나 윗집에서 귀신소리가난다고 하면 저희집도그런다고 같이 공포에 후달달 떠는 연기도 필수입니다-! 그럼 부동산에 몇일내로 집 내놓고 이사갑니다..

지금은 티비소리가 짱이에요.. 스포츠 경기보는지..
두 내외가 회사도 안다녀요. 남편이 모하는 사람인지 너무 궁굼해요^^
제가 또 마음이 약하고 드세지가 않아서...
모라 말하기도 떨리고 겁나요.. 이대로 걍 살아야 하는지..
나중에 복수하시거나 ㅋㅋ 해결방법 생기시면 글좀 올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ㅡㅡ 휴

저희도 신혼인데 윗집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한다는 억울하네요..휴

요즘에 층간소음 복수 제품 파는거 보면서..
대단하다 하면서 웃었는데^^ 다이유가 있네요..
신혼집인데.. 4개월째 이러고 있어요..
저들만 없으면 스윗트 홈인디 ㅜㅜ

층간소음으로 왜 죽이는지 이젠 충분히 이해가요...

휴 윗집이 갑이에요.. ㅜㅜ
저도 지굼 위에서 빻는 소리 때문에 죽이고싶어요... 제 위엔 애기있는 새댁 부부에요... 낮에는 이불털고 쿵쾅대고 새벽엔 몰해먹는지 탁탁되고 큰목소리에... 저도 어케 복수해야되나 고민중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