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걷는게.. 좋아요. 허리는.. 아무래도 부담스럽죠.
그리고.. 사실... 허리 휘어감고 댕기는거..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늙어서 그런가?)
민망스럽더라구요.

허리가 없습니다...ㅠㅠ

허리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데헷..

전 허리불편해서 손잡아요~~
팔짱끼거나ㅡㅎ

저도 허리는 쫌그렇더라구요ㅎㅎ 어깨감싸고 갈때가 젤좋아요ㅎ 손잡는것도 좋구 근데 어떤분 여자분 청바지 엉덩이부분에 손넣고 가는거 봤음 와진짜 민망....

저도 허리감는건 뭔가민망해요
길에 어른들도 많이계시는데. 허리감싸는건 더진한 스킨십같아서 자제해요ㅎ

그냥.... 커플끼리 심플하게 허리 감고, 손 잡는건 이뻐보이기도 하고요....


간혹 커플들이... 허리 감고 아주 서로 품에 푹~~~~~~~~~~~~~~~~ 저러다 흡수되겠다;;

싶을 정도로 더듬으면.. 보기 안좋죠...ㅋㅋㅋ

심한 사람들은.. ㅡ,.ㅡ 허리 감고.. 응댕이를 에휴...

거기에 뽀뽀까지 하면...ㅡ,.ㅡ 아직은 그런 모습을 볼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사와요...


저도 신랑 손잡는게 좋아요...ㅋ

둘다 상관없어요ㅎㅎㅎ전 허리를 더 자주감고다닙니다 매달려다니죠!

전 허리;;;
허리나 팔뚝이 좋아요;;;;;;

떨어져서 다니는데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