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두면 벌레들이 나와서 제거하면 되는데 이상한 가루들은 남더라구요 그냥 버렸어요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었어요.씻으면 벌레들 올라와서 씻겨 나가요.
보통 떡으로 많이 해먹는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벌레 생긴 쌀은 안드시면 맛이 떨어져서 떡으로 많이 해먹어요...베란다 같은 곳에 널어두심 벌레가 기어나간다는...벌레가 나간 쌀을 방앗간에 가져가셔서 떡해드셔도 되고 믹서기에 갈아서 쌀가루로 두셨다가 집에서 쪄드시거나 하면 된다는.

쌀통에 조금한 접시에 알콜 담아서 놓고 뚜껑닫아보세요 벌레가 싹~다 죽어요

자꾸기어나와서 킬라뿌리고 버렸어여 ㅠㅠㅠ

말려서 떡해먹으라던데 밥은 하지말구여
근데 전 10키로 정도 꼬인거 걍 버렸어요
말리면서 펴놀데도 펴놓을 자신도 없어서여

저도 직접 하지는 못했고..
친정엄마가 갖고 오라고..ㅎㅎㅎ
햇빛에 널어 말려서 벌레 날리고 떡 만드셨다고 하셨어요.

저도 요번 일요일에 바구미랑 전쟁..ㅜ 뜯지도않은 잡곡속에 너무 많아서 그건 버렸구요 보통 떡 해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냉장고나 냉동고에 얼리면되요... 밥해먹을때 벌레들이 죽어서 뜨니깐.. 잘 씻어 드시던지..
아님 떡을 해먹는수 밖에는 없는것같아요.ㅠㅠ

전 냉동실에 넣어놨따가 먹는데...버리지는 못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