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 그정도의 위로와 공감이 있는게 좋아요.
분란에 제가 껴있게되니...참...엉망이네요.

사이트놀이 잘 안하던 제가.. 직구를 거의 하지도 않는 제가.. 제일 자주 오는 사이트가 뉴걸이예요..
그러고 보면 누가 딱 있는 것도 아니고, 막 반기고 친한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저 다른 분들 일상 나누고 마음 나누고 하는게 좋아서 습관처럼 들어오게 되요..
다들 그런 마음이실거라 생각해요..^^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요래 밖에 표현을 못하겄어유~ㅎㅎ 힘내셔욤~)

엘리야님 오랜만이신데...글이 좀 그러네요.
같이 유치해야하는건지...입다물면 바보되는 기분이라 썼는데...쓰고 더 엉망이네요

저도 요즘 사이트 글을 정독을 못 하고 있는지라...무슨 심각한 일이 있으셨나봐요 ㅠㅠ 저도 나름 뉴걸에서 삶의 위안(?) 을 찾는 한 사람으로써 안타까워요 ㅠ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엮여있어서요ㅠㅠ
저도 이게 뭔지...착잡하네요

사람이 다 내맘같지 않자나요.. 아니면 그냥 피하고 안 엮이는게 낫지 않을까요? 다 잊고 편한 주말 밤 보내세요..

저도 무슨일인지 모르다가 개입되어있고...
잘 해결된일인줄 알다 어이없어 글 올렸어요--;;
어렵네요ㅜㅜ

무슨일 있으셨어요?
전 요즘 작은꼬미가 크니 핸폰이든 컴터를 잘 못보는터라 무슨일 있으셨는지요...ㅜㅜ

그러니까요. 마무리가 안되셨나봐요.
오해사게 친한사람이 덧글달아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어야했나봐요--;;

아...아직 그일 마무리가 안된거였나요 ㅠㅠㅜㅜ 어쩌다 알게됐지만 서로 맘상하지 않게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