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다들 연휴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다들 연휴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Soeun

화욜 퇴근해 시장봐서 늦게퇴근하는 신랑기달려 저녁먹고 새벽3시까지 전붙이고 2시간 자고 신랑출근하고 7시쯤 9개월 딸아이 깨움에 일어나 집치우니 점심때쯤 시어머니 오셔서 나머지 음식하고 설날 아침에 일어나 제사지내고 하나밖에 없는 시누네 오기전에 가까운나들이 갔다 해산물시장 들려 지베오자마자 저녁하고 늦은 시간까지 술판과 윷놀이 판 벌어지고 새벽에 깬 딸아이에 잠 못자 오늘 아침에 일어나 시누네랑 어머니 아침 챙겨드리고 시누네 시어머니가 음식 챙겨가라해 다시 시댁들렸다 지베 간다가고 울 시어머니는 딸아이땜에 잠 못잤다며 친정댕겨오라해서 출근한 신랑없이 3시간정도 있다 지베와 시어??시어머니 저녁챙기고 딸아이 씻기고 제우고 늦은 신랑 저녁챙겨먹이고 치우고 나서 씻고 먼저 잔다는 핑계로 지금 방에 누워 폰으로 작성하네요... 낼 아침드시고 가신다는 시어머니를 위해 전 또 새벽같이 일어나야되네요..결혼횃수로 3년차 이제 적응할때도 되었는데 명절과아버님 제사가 다가오면 지치네요

  • 샤이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힘내세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