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별생각을다해요 성격문제인건지, 그냥 마음이 거기까지인건지 등등..ㅎㅎ 남친은 별신경안쓰는데 저만그런거같아서 더 속타는거같아요

전 가까운 만남 추천드립니다 ㅎ 저도 장거리여서 님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났는데 가까운 거리라도 매일 연락해요~ 이건 성격문제라 해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ㅜㅇㅜ그러게요.. 근데 남들보면 잘만하는거같아요 ㅠ

저도 대화가 짧은타입이라 ㅋㅋ 그런고민이있었는데 , 상대가 저보다 더하니 이런고민을하고있네요^^

저는 톡은 좋은데,전화하면,할말이 없어서리...상대가 여보세요? 그러면 뭐라 말해야힐지 난감 ㅡ,,ㅡ
오는 전화도 뭔말을 해야하나~ 걱정스럽기만하고...엣날일이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네 저희두 잘자란인사없구 저녁에톡없으면 잠들었구나..하네요 . 이문제는 연애시작부터해서 얼마나피곤하면 잠들까싶고 이해하고있어요! ㅜㅜ너무 연연해하지 말아야겠어요..

그래봐야겠어요!!! 의견 감사해요^^

장거리가 아니라도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분들도 수두룩 하고 전화 자주 안하고 톡하는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어요. 장거리 라는 이유로 스스로 너무 안타깝게(?) 생각 마셔요.. 그러니 전화 하는 것에도 더욱 연연하시는 듯 한데.. 절충안으로 출근길이나 잠들기 전 짧은 통화 하세요.

그럼 목소리듣고싶어하는 문제랑은 다른건가요?ㅜㅜ

톡으로 이미 하루의 모든 일과를 공유 하는데 굳이 전화로 또 하려고 생각 안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