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지능이 낮은데 판정이 그렇게 나오나요???헉........

징병검사 하긴하는데. 군입대 비리의 시작점이기도해요, 우리부대에 지능이 초등학생수준인신병이왔어요 어릴때 머리를 다쳤데요. 몸은 말짱해요...
2급으로 현역판정!!

동의합니다. 솔직히 군대 가산점은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젊은 시절 강제동원돼서 국가에 헌신한거 무엇으로든 인정해야죠. 자기는 강제동원 당해서 한달에 십만원 내외 받아가면서 쌩고생하는거 싫다생각하면서 남자들 희생은 당연하다 생각하는건 뭔지 참..
공무원시험을 더 어렵게 내서 가산점 없으면 합격안되는 일이 없게 변별력을 주던가, 일단 시험에서 예비합격을 많이 뽑은뒤 면접에서 왕창 떨어트리던가 하는게 낫지
왜 가산점을 없앤건지 이상한 페미니즘으로만 똘똘뭉

전 내 젋은날을 희생했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을 위해서요, 의무였지만 희생이였죠, 내가 원할때 간것도 아니고. 내가 끝내고싶을때 끝낸것도 아니였어요.
여자들까지 그럴필요 없다고봐요.

군대는 어느정도 몸건강상태가 되야 갈수있잖아요~그래서 검사로 나뉘는거 아니예요?

우리가간다님! 인정하셨네요 군대가는것이희생이라고...
그럼남자들 군대갔다오면 공무원시험시 가산점주고 여자분들 아기낳은사람에한해서 가산점 주고 그러면 공평하지않을까요

ㅡㅡ희생자라뇨 국가를 위해 일하는게 희생이라고만 말할 일입니까? 내 국가를 위하는것은 이나라의 한 사람으로써 당연한 일이며 자랑스러운 일이죠 여자도 똑같이 산타고 총쏘는 군대를 가자는것도 아니고 공익근무요원이 하는일정도는 여자도 다 할 수 있는 일이에요 똑같이 나라를 위한 시간을 낸다면 여자만 사회에 2년 빨리 나간다고 불만 갖는 남자들도 사라질거고 똑같이 책임을 나눔으로써 여자의 지위도 더 향상 될 수 있어지는거죠

국방의무는 남자만으로 충분하지않은가요, 희생자를 더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남자 공익을 없애고 그 사람들도 다 군대로 보내고, 공익근무요원 자리에 여자를 배치해서 남녀가 모두 국가를 위해서 같은 기간동안 일하도록 하고 그 외에 것 역시 평등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이상 임신이 힘드냐 군대가 힘드냐 그런 영양가 없는 싸움하지말구요

군대도 힘들고. 출산도 힘들고 이어지는 육아도 힘든데, 저렇게 말하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싫으면 도망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