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 그런 것 같아요 ㅜㅜ 서운해도 이해해야할 상황이 있더라고요 남자가 부인핑계대고 피하면 찌질? 해보일 수 있어요

생일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거져뭐..-_- 저는 생일 그까이꺼 머 그날 못하면 주말에 놀면되지 란 생각하는데요..(실제로 그랬음) 글쓴님 남편분과 같이..\생일당일 함께생일맞기\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지 않아요.. 그렇다고 뭐 덜 사랑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의미를 별로 안두는거예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당연히 섭섭합니다.. ㅠㅠ 그래도 그런쿨하신반응 대단한데요 저같음 오기로 다차려놓고 귀신같이 기다리다가 잡아먹을지도ㅋㅋ

회사람들한테 다른날 하라고 하고 생일이나 기념일에는 당연히 가족과 함께해야죠.. 참 생각들이 없네요.

회사사람들이랑은 점심때 간단히 하면 되지 뭘 저녁까지... 이해 안되네용. 총각도 아니고...

전 이해하기 힘든데요

남편이나 직장사람들이나??

직장사람들도 다 가정이 있고 애인이 있고 할텐데

생일날은 와이프가 당연히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그많은 사람들중 어케 한명도 못했을까요

이해안되네여 정말;;;;;;;

저도 직장 다니지만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누가 생일 당일날 챙겨주나요

전 회사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총각도 아니고 유부남인데 당연히 집에서 와이프가 기다릴꺼란 생각을 왜 못하죠??...이건 말도 안돼요..그리고 남편분도 당연히 집에가야한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회사사람들이랑 노는게 재밌긴 하겠찌만,오늘은 특별한 날인데...너무하셨네요.

그러게요... 신랑생일에 혼자 시계보고 잇어야한다니...-.-::

입사한지 얼마안돼셨으면 회사에서 파티해준다고 했을때 거절하기 어려웠을꺼에요 ^^;; 직장맘으로서 이해해주셨으면해요

222좀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