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욕구보다 한때라도 마음을 다하고 미래를 함께 하자했던 약속의 의미를 되새겨보세요..
희생없는 사랑은 허구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희생하세요...
언젠가 본인도 상처가 되실거예여...
외도는 서로에게 상처입니다.

아내의 마음을 상상해보세요,,^^

치자나무님 말씀에 동감. 임신했다고 바람피는게 아니라 원래 바람피는 사람이 임신했을떄도
바람피는 겁니다.
실제로 결혼할 나이떄의 남자들을 만나보면 가정에 충실하려고 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아내가 임신해서 고생할떄 아무리 남편분이 힘들다고 외도를 하게 된다면.. 아내분이 얼마나 슬퍼할까여

질문이 남편 출장 이나 늦은 야근 할때 뇨자분들도 외도 하나요~~?랑 비슷하나요..ㅋ

-임신 기간중 4개월동안 병원에서 출퇴근한 남자-

남자고.. 결혼은 안했지만.. 그런 이야기 못들어봤네요..

보통 부인이 임신하면..

집에 일찍은 아니더라도 야근은 되도록 안시키는걸로 아는데요.

영업이면 모르겠지만..

항상 생각은하고 있죠...근데 내눈에 보이는 일만아님 어쩌겠어요 뭐!!!여자도 똑같을것같아요 다만임신상태라서 억울한거지..

모든남자는 아내가 임신을 하던 잠을자던 여행을 하던 --언제나 기회만 생기면 외도를 할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했다고 외도하는 사람은 평소에도 할거고, 아닌 사람은 평소에도 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