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젊을때는 일 많은게 좋았는데.. 요즘에 드는 생각은 일많이 한다고 월급 더 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멍청한척하고 시키는 것만 잘하고 하는게 현명한듯 한데 ...
참 불공평해여 ㅠㅠㅠㅠㅠㅠㅠ

팀장 마인드도 많이 좌지우지하는듯 해요.. 거기에 팀원들의 손발이 잘 맞아야 일도 잘 돌아가고...

무조건 복불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을 주어진 시간 안에 잘 끝내고 효용이 좋은 사람은 더 시키고 더 바쁜 부서 보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또 일이 많을수록 승진이나 일배우는데도 도움이 되니까 잘하는 사람 일많은 부서 보내구요.

복불복이예요 그리고 팀장 마인드 정말 중요해요
그팀이 일많고 적은건 팀자손에 달려있어요
저희신랑 회사같은경우는 팀장이 하지도 못할 일을 다른데서 다 가져와요
팀원들이 죽어나죠 반대로 다른 팀 팀장은 팀장선에서 컷트를 잘해요.
그래서 팀원들이 편해요 어떤팀장을만나냐에 따라 운이 바뀜
그건 물론 복불복이예요
보통 회사라 치면 부서별로 이동이 쉽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