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같은 여자면서 왜???????????????????????그런지...능지처참을....

마음 마니 아프시겠어요.. ㅠㅠ 토닥토닥

--;; 힘드시더라도 길게 보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증거 챙겨서 그집 남편에게 갖다주고 그래도 미안하단 소리 없으면 그집 애들에게 상황설명과 증거를 남기면 미안하다고 할 거에요,,동네에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아,,오늘 킬러 출동할 일이 많네요,,힘내세요..

진심으로 사과하면 없던일이 되는것도 아니고 님도 할만큼하세요..
사과하면 봐줄께.....이게 더 웃겨요...
상간녀 눈에는 용기없는 비겁한 여자로 밖에 안보일거같아요...
딴여자랑 놀아난 남편은 왜 아직 좋으신건지..........
애들땜에 참고 사시진 마세요...
애들도 그런건 싫어한대요...

에~~~구
참 마니 힘드시겠어요.
살면서 어떻게하면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되는건지..
무조건 참는 것도, 무조건 상황대로 하는것도..
세월이 지나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하지만 ..
그러기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도 많이 아프시겠어요.
힘 내시구요~
깊게 숨 한번 내쉬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이혼은 언제든 할수 있는거니까요..

내가 그여자를 만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다른지역도 아니고..같은지역에서 살면서
혹여 지나가다 마주치는데 그여잔 나란존재를 아는데 나는 모르고 지나칠 수 있으니깐.
그럼 그년은 내가 우습고 바보같은 년이라고 비웃음짓겠지.
그게.. 참을 수 없을 만큰 싫다.
그래서 그년 낯짝익혀서
행여 길에서 만나면 더러운년 만나 재수없다고 피하고
아니면... 더러운년이라고 욕하면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다.
그여자 말합니다.
더이상 상관없는 사람때문에 그만 힘들고 싶다고.

나쁘다~

그냥 까버려요 요런 인간들 바 죠바야 또 그래요

정말 화나시겠어요. 잘 수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