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죠... ㅋㅋ 지금 이사 일주일째인데 아직도 정리중이니..
성질 급한 여자는 숨 넘어가네요 꼴까닥.. ㅎㅎ
내일 택배가 오려는지 안 오려는지.. 배송조회만 클릭했다 말았다 하는 중이에요
얼른 자야겄어요~~

흑흑.. 언제나 댓글 주시는 알프스님~ 아효.. 숯 찾고 자려는데 안 나올거 같아서 포기하고 잘라구요 ㅎㅎ 굿밤되셔요 ^^*

이사하셨군요..ㅠ.ㅠ
찾으시는 물건 빨리 찾으시고 푹 쉬셔요ㅠ.ㅠ

ㅋㅋㅋ 과격 해 질만큼...힘든게 이사죠...전 아직 울 집이 없어서 떠돌이 신세예요 ㅠㅠ

ㅠㅠ 이사 하기 전에 설렌다고 글 남기던 제 손모가지 패고싶어요.. 엉엉.. 더 큰집으로 가는 거 아니면 이사 안하고 싶어요.. ㅋㅋ

전 내년 5월에 이사 해야 하는데 벌써 부터 그 생각 하믄 잠이 안 와요 ㅠㅠ

처음 이사해봤는데요ㅠ 지금 분양받은 새집 몇 년 뒤에 다시 가야되는데.. 진짜 그 생각만 하면 현기증나요ㅠㅠ

흑 이사 생각만으로 몸살 날것 같아요ㅠㅠ

꼭 찾을땐 안나오더라구요..;;
좀 잊고 지내시다보면 어느순간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많이 피곤하실텐데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