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접대 많은 부서인데 술접대하고 거의 집에 와요. 2차 접대는 안가는 사람이 더 많다고 들었어요.

남자직원들속에서 일하는 직종 여자입니다 8년사회생활하며 봐오니 전부다는 아니에요 한30프로? 접대해야하는 부서,직종의 남자들이있고 10프로는 자기들도좋아서 상관없는부서지만 꼭 낑겨가더라그요 나머지 60프론 앙가던데..

직종이 가장 크게 좌우하는거 같고 그 외에도 회사 따라 팀에 따라 달라요 *ㅅ*)

직업에 따라.. 팀에 따라.. 회사 스타일에 따라 다르죠 뭐..

무조건은 없죠.. 가는 곳도 있고 아닌 곳고 있고 간다해도 참석하는 사람있고 질색하는 사람있고.. 저희 신랑은 여자끼고 노는거 더러워하는 1인이라 그런접대는 빠지네요; 원래부터 자기 몸에 낯선사람이 손대거나 닿는거 질색팔색하던 사람이라 ㅎㅎ;;;;

거의 그런거 같아요..사업하는사람은 필히 해야하고..직장인도 그런때다 있더라구요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