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용센타에 개인 사유를 사장이 실업급여를 받게 해준다고 했는데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안된다고 할 것입니다.

3개월은.. 4대보험 유지는 아니예요. 직원수만 열명은 되니까요.. 이유가 저도 궁금해서 물어보니 자녀인 우리가 걱정되서 하는말이라고 생각안하고 되려 언니랑 저랑 돌아가면서 꼬치꼬치 물으니 태클건다 생각하는지 자세히 말을 안해주네요ㅡㅡ 일단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금 엄마한테 더 얘기해봐야 씨알도 안먹힐거 같아서 며칠있다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어머님이 6년동안 4대보험이 가입되어 근무한 이력이 있으면 작년에 퇴사를 했더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지요.->작년 퇴사건을 지금 신청 가능하다는 뜻임. 물론 고용주가(식당 사장이) 어머니가 개인 사정으로 사직을 한 것이 아니라 식당 사정으로 직원을 짤랐다든가.. 이런 이유에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사장이 실업급여를 받게 해주겠다.. 이런 표현은 니 사정이 아니라 식당 사정으로 너를 짤랐다.. 이렇게 상실신고서를 제출해주겠다는 뜻이

네 감사합니다.

자의에 의한 퇴사의 경우는 실업급여 대상자에서 제외된답니다~
위에 빵이님이 이야기하신 것 처럼 노동부에 직접 문의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실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퇴사이유에 따라 결정되기도 하는게 실업급여인데요..
작년 5월이라면...시간이 많이 지나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자세한건 노동부에 전화하셔서 묻는게 좋은데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거보다 고용보험을 낸 일수로 계산합니다..(노동부에서는요..)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 최소 180일이라고 알고 있구요..
그리고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회사에서 2가지의 서류를 노동부에 제출해줘야되요.
(보통 이걸 안해줘요.. 대체 왜 안해주려는건지.. 나라에서 지원하는걸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