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음은 일부러 안받는다고 생각할수도 있긴 하겠네요;
전화보다 문자로 남겨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
답변 감사해요~~

저도 휴대폰 무음이예요 애기가 진동에 잘 깨서..
그랬더니 전화를 잘 못 받긴 해요
시어머니는 제가 전화를 골라 받는줄 아시더라구요
무음이라 못받는다 말해도 ㅜㅜ

시어머님은 아기잘때 옆에서 같이 자라고 하시고는
꼭 그시간에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ㅋㅋ;
예민한 아기를 위해서는 중요한일이 없으면
무음으로 해놓는게 가장 좋은방법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 아이 돌때까진 휴대폰 무음으로 해놓고 살았어요
아이잘때 깰수도 있고...엄마도 잠이 모자라 수시로 아기옆에서 잠들때 있는데 전화와서 깨면 잠들기 힘들잖아요
이런이유로 무음으로 해놓고 살았고
나중에 전화온거 보고 연락해주고 그랬더니
어느순간 부터는 주변인들이 의례 전화안받겠지 하고
용건 있으면 문자 남겨두더라구요

그리고 어른들한테는 님이 수시로 카톡으로 사진 폭탄 먼저보내세요
궁금해하시는건 당연한거니까요
사진만 봐도 잘지내는구나 뭐하고 있는구나 다

전 오히려 결혼하고 신랑이 전화를 잘 안받으니
저한테 하던데요 ㅋ; 무음이 가장좋겠네요~^^

전 전화기 무음해놧엇어요 급한일은 신랑한테 하든데요ㅋ
애기가 벨소리에놀라 울기도하고...
내가 시간날때만 핸드폰봣어요

전 어머님이 일끝나시는 시간이 8시라 그 이후에 꼭 전화하세요 ㅠ-ㅋ;
무음으로 하는건 또 일부러 안받는다 여길수도 있으니 전원을 꺼두는것도 좋을수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잠시 꺼두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밤에 자꾸 전화하시는데 제가 아기 재울때는 방해금지모드로 해놓거든요. 워낙에 예민한 아가라... 그래서 요즘은 아예 8시 넘어가면 전화 안하세요

그래야겠어요.. 벨소리만들으면 놀래서 ㅋ;

전화 무음으로 해두시고 서서히 연락을 줄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