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부산 ~ 저 저번에 부산 다녀왔는데요 애들이
무박은 힘들다고 ㅋㅋ근데 정말 간만에 가니 좋더라고요

부산이여요ㅋㅋㅋㅋㅋㄱ부산뇨자ㅋㅋㅋ

ㅋㅋㅋ낭만님 부산이였나요 ? 어디였죠 ?
기억이 ㅋㅋㅋ

아흑 멀다ㅋㅋㅋㅋㅋㅋ커피나한잔~그럴려고했더뉫ㅋㅋ
암튼 지름신을 조금자제. . 사실 오늘 신발또질렀다가. .
결제취소하고그랬어요ㅋㅋㄱㅋㅋ

아흑... 외로우면 우째유 ㅋ
전 지금은 충주에 살죠 ㅋㅋ 다시 설로 갈지
경기도권으로 갈지 아직 안정해져써요

ㅋㅋ근데 이런경험이 있음. . 담에조심하게되겠지유. . .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전 가을겨울에 유독 심해요. . ㅠㅠ외롭나봐ㅜㅜㅜㅜ언니어디살아유ㅜㅜ

ㅋㅋ전 절대 제가 돈관리 안한다 했거든요
몇달하더니 주더라고요 전 싫다고 안한다고 그랬는데 ㅠ
이젠 줄어야게써요 ...신랑은 카드 하나만 쓰는데 용돈도
안주거든요 카드값 제로 다돼써요 ..아오 창피 ㅋㅋ

헉!!!!! 화장품ㅜㅜㅜ 전 화장품은 구매를 잘안해서 안그런데 진짜 옷하구 신발에 일케욕심생겨본것도 첨이예용ㅜㅜㅜ옷도그리많은편이아니었는데 요즘 너무너무 저질러서ㅜㅜ근데많이정리했어욤.. 전 제가 돈관리를해서ㅜㅜ더 조심조심하구있어요. 이실직고했다가는 다뺏길것같아서ㄷㄷㄷ
우리 조금 자제해야겠시유♥♥♥저도 요샌. . 줄안서요.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 모바일뱅킹 데는 통장에 돈 다
빼써요 ㅋㅋ입금이 너무 쉬우니 그냥 막 사는거에요 ㅋ
도저히 안될거 같아 일단 여동생에게 통장 만들어 보내라고
해서 그쪽에 돈 조금씩 넣구 있어요 ㅋㅋㅋ
신랑한테도 카드 다 줘야게써요 한개만 냅두고요
신랑 모르게 쓴 카드가 아직도 250 이 남았네유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고 조신좀해야게써요
안쓴다 안쓴다 해도 1주일사이 화장품값만 60만원 이네요...
옷이랑 신발값 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