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그래요. 자기만의 세계에 있는거 같고 라스에서도 그 김구라가 눈치보던데...
왠지 십년뒤 그땐 그랬지 하며 나올거 같아요. 지금 장나라처럼~
보기 불편한 연예인중 한명

항상 뭔가 불만 잇어 보이는
눈빛과 표정은 늘 심술 맞아 보임

22

밝거나 안정된 느낌이 없어요,

맞아요 태연만 표정이 좀 부자연 스럽단생각
옛날부터 했어요

저도 느꼈어요 어찌보면 도도해보이기도하고 띠거운(?)표정 ㅎㅎ

저는 그닥... 그렇게 못느꼈어요 정색은 제시카가 심했던거로 기억되네요

조울증인가? 우울증인가? 이야기 하던데
예전부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안좋아라하는 연예인 중 한명이에요
몇년전 뮤직뱅크에서도 자기 맘에 안든다고 정색하며 노래부르고...

저도 항상 그렇게 느꼈어요!! 항상 잘안웃고 몬가 안좋은일있나? 싶었는데 ㅋㅋ

저도 방송나올때마다 그리 느꼈어요.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