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우미 같은 경우는 퇴폐적인 행위 시켜주면 오히려 좋다고 더 하겠죠..따로 팁 같은거 달라고 보채지도 않을거 같고ㅡ.ㅡ;;

딴얘긴데 저 얼마전에 친구랑 셋이서 노래방가서 남자도우미 불렀어요..ㅋㅋ
결론은 돈아깝드라구요 한사람당 3만원씩 냇는데 ㅡ_-;; 한시간에용..
우리가 못노는건지.. 뭐 시키는거 다한다던데 건 안해봐서 모르겠구요
그냥 옆에 있기만하다가 갔어요 뭐하는건지 원 ㅋㅋ
그냥 아는 오빠 동생들 부르는게 훨씬 잼있겠다는 생각이...흠;
20대 초~중반 으로 불렀는데 애들이 쑥맥이고 외모는 뭐그냥 그럭저럭인데
그냥 제가 아는애들이 훨씬 괜찮더라구요 ㅋㅋ
남자랑

여자들 있음 몸사리지만 남자들만 있음 달라지던데요??

정답! 예전에도 한번 쓴적있는데, 절친네집이 노래방해서 대학다닐때 친구가 가게보는날은
놀러가서 같이 가게많이 봐줬는데요 그언니들 1종 유흥업소 아가씨들처럼 그렇게 안해줘요
대부분...노래빠나 가요주점같은 2종업소들엔 그런 아가씨들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상
2종도 아가씨 고용하는거 불법이죠. 1종유흥주점만 고용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노래방 도우미는 그렇게까지는 안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손님에 따라서 좀 진상을 원하는 손님을 어느정도 맞춰주기는 하지만,,,
진상을 못 맟추겠으면 그냥 나와버리는 도우미들도 많습니다.
도래방 도우미 25천원 받으면서 1종에서 하는것처럼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우미 언니가 나이가 좀 있으시면 어느정도 진상을 받아주긴 하지만...

가끔 좀 질 안 좋은 도우미가 물을 흐린다는 얘기는 들은적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노래방에서는 그

사람마다, 지역마다 ,업소마다,금액마다 다르다는게 정답인거 같네요..하긴 다 그러면 경찰들이 한번에 쉽게 잡겟죠..문제는 비슷한 간판에 어떤대는 하는데 있고 안하는데도 있고..내는 세금따라 봐주는 곳 그렇지 않은곳 등등 나뉘다고 하니..그리고 말씀하신 경우는 여성분이 계셔서 그런것도 같구요..

예전 회사에서 아저씨 직원 세분이 저하고 다른 여직원 허락받고 노래방 도우미 두분 불렀거든요. 뭐.. 간단하게 블루스만 추고 15분후에 급퇴장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금액이 사람당 2만5천원.. 굉장히 정숙하게 몸 사리는 느낌이었구요. 연령은 30대 후반 쯤이었어요. 복장은 원피스는 단정하게 입으셨구요. 사람마다, 지역마다, 업소마다 다른가봐요. 금액에 따라서도 그렇구요

노래방과 노래연습장은 같은 업종이구요, 허가는 다 낸 업소들입니다.
2001년인가 정확한 연수는 모르겠는데, 노래방이 노래연습장으로 현재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노래방으로 상호를 낼수 없습니다. 무조건 노래연습장입니다.
노래방으로 되어 있는건 옛날에 상호를 낸 가게들입니다.

뭐 1종 2종 이런말도 있고..노래방과 노래연습장이 다른게 아니라 허가를 냈냐 안냈냐에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뭐 말씀하신 정도 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스킨십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