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저도 그럴까바,,,,ㅠㅠ 걱정되긴합니다...도배 그런거 다 계약하기전에 명시해놓고 그래서 다행이다 했는데...왠걸...다른 부수적인것들도 있었네요ㅠㅠ 또 경험하고 경험합니다

않해주더라구요 계약전에해준다고 말까지 해놓고 나중에 그런말 한적없다고.. 대충 사다 양면테잎같은거로붙여놓고 살다 나왔네요~

진짜 집주인 잘 만나야하는것같아요..ㅠㅠ 막 까다로운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먼가 월세살이 눈물이 나네요.. 여러모로 눈치눈치 ㅠㅠㅠ

그래도 이야기는 한번 해보셔요. ㅠㅠ
그리고 고치신 부분도 꼭 이야기 하시구요.. 잘해놔도 나중에 괜히 트집잡는 분들도 있어서...
저희가 살려고 보니 너무 불편한게 많아서 얼마얼마 들여서 어떤거 어떤거 고쳤다고..
딴 이야기 못하게요.

넹...ㅠㅠ그전에 살던곳은 다 되어있어서 미처 계약할때 확인 못한 제가 바보죠..ㅠㅠ

방충망 자체가 없는거였나요??? 그럼....ㅠㅠ 가격을 한번 알아보시고 주인이 안해준다면
반반부담해서 하자고 한번 해보세요... 나중에 이사갈때 떼가지도 못하는건데...

셀프로 하면 얼마 안나오겠죠...?
화장실이랑 페인트칠하고 뭐하고 한것도 10만원 넘었는데..
그리고 기타 사느라 돈이 많이들어서 또 걱정 또 걱정입니다..

전화는 한번 해보세요... 근데 계약 후라 잘 안해줄꺼같아요ㅠㅠ
철물점에서 재료 사셔서 셀프로 방충망하시면 저렴할꺼에요...

망만 갈면 좋을텐데 틀? 이런게 없어서...ㅠㅠ 급하게 구한 제 잘못입니다 ㅠㅠ

계약할때...얘기하지 그러셨어요~
살면서는 안해줄것 같아요~
망만 가는건 만원정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