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시누도 시댁서 그리 당해봐야함ㅎ

무슨 초딩들같네요 진짜

222 유치해요 그냥 무시하세요 유치원애들 편가르기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그럴땐 콧웃음한방ㅋ

진짜 유치찬란 하시네요

무슨 얘기를 그리 재미나게 하세요? 그래 보세요-.-;; 기분 나쁘네요ㅠ

전 친정엄마가 그래요.
그렇게 온 식구 디스하세요 깔깔 웃으며...해맑게...^^;;;;;

우리시엄니는ㅋㅋㅋㅋ안들리게 내욕한다고하는데 제귀에다들린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어의없어서 그러려니해요

유치하긴 하지만 시엄니나 시누있을때 남편한테 티나게 귓속말 하세요. 눈치빠르시면 어느정도 느끼시겠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세요~
"제앞에서 귓속말하시지말고 편하게 말씀하세요~" 하고 나오세요~

아 진짜 듣기만해도 짜증 ㅡㅡ

어머 형님이랑 어머님 무슨 비밀얘기하시나봐요? 그래버리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