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는 대부분 무농약이다보니 벌레가 많아요..
하지만 포장하면서 눈에 보일 정도의 큰 벌레는 다 걸러내는데 좀 심하네요.
그리구 냉동하면 다 죽는데 왜 꼬물거릴까요..?

저는 복북자 밭에 직접가서..당일 날 딴거 받아왔었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한 두마리 정도 있었어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농약 사용안해서 그렇다고.. 괜찮다고 해서.. 알았다고는 했는데.. 찜찜하긴 하더라고요..

그렇게나 많이요?;;
비닐로 두겹 꽁꽁 묶어서 보내셨더라구요;
배송은 하루만에 됐는데 외부에서 들어갔을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냉동제품인데 살아있다면 배송중에들ㅇㅓ간것같은데요

그냥 블루베리나 먹어야겠어요ㅠㅠ
번갈아 먹으려고 구매하려 했더니 망했어요ㅠㅠ

네ㅠ 그렇긴한데 복분자가 농약을 할수 없으니... 아예안먹는수 밖엔 .... 좀 찝찝한 과일같이요...과일인건지

네 전에 소개 받았었는데 어제 그 복분자 이후로 생과도
좀 믿을 수 없달까요~
직접가서 보고 사고싶네요ㅠㅠ

생과파는곳도 있더라구요...포장이 좀 특이해서 그런지 안무른다고;; 대신 비싼게 흠이죠ㅠ저도 내년엔 그냥 비싸도 그렇게 사려구요....

원래 벌레 알?이 있었는데 녹으면서 같이 부화?했나바요ㅠ

다 녹진않지만 윗부분은 녹았더라구요
그래서 물이 꽤 생겼어요.
근데벌레가 살아서 움직여요?
전 모기같은게 죽어있는게 몇개보내서 보이는대로 골라냈어요ㅠ
냉동이 이렇게 찝찝할줄 몰랐어요ㅠ
내년엔 비싸더라도 생과로 사려구요
급냉시킨것보단 더 위생적일것 같아서요ㅠ

생과는 더 물러진다해서 냉동으로 샀는데
냉동했는데도 어찌 벌레가 꼬물거리는지 그거보고 속 뒤집어져서
혼났네요;;;
아이들 먹이려고 샀는데 어찌 벌레가 꼬물거리는걸 먹겠어요ㅠㅠ
돈도 비싼데ㅠㅠ 한두마리도 아니고 죽어있는 애들
살아있는 애들 골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