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3일간 일하는 것도 집중 못하고 휴대폰을 아주 손에서 못놓고..이건 중독 중의 상중독이네요..
할인률 맘에 드는건 애전에 포기해야 하고, 쪼매 맘에 드는 건 비싸고.
그래도 하나 겟했는데 사이즈 넘 작고, 그래서 또 구할 것 같아 다른 사람한테 넘겼는데 이건 그때부터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네요. 어제 오늘 완전 초조 모드..
멀버리가 머라구요,, 물욕이 저를 완전 지배하네요. 이성마져도 혼미하게 만드는 나쁜 멀버리 ㅠㅠ
돈도 별로 없는 사람이 이젠 입금 대기한다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이게 머하는건가 했어요.
근데 아까 알중녀님께 윌로우(?) 민트 스몰을 겟했답니다. 아~~완전 기분이 좋아요. 상품명이 먼지도 모르고 걍 사야겠다는 일념하에 줄을 섰는데 드뎌 확정!!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기분 좋게 커피도 한잔씩 돌렸다지 멉니까? 저 진짜 오버죠?
얼렁 저한테 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