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처음 들었죠.......
춤 정말 잘 추고 백 댄서하던 친구녀석들한테서요.... 이현도 닮았다구... 이때는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같?아닌거 같기도 하는 정도라 쉽게 넘어갔었죠..
그리고 새로운 영화가 한편 나왔었죠...
문제의 두사부일체...
여기에서 나온 한 인물....완전 무식하고 코믹한 역........ (아....왜 하필...........그런 역을.....그분이...쩝.....)
그 후로 사람들이 저를 보고 못 알아 보길 간절히 바라면서 살았는데...
여기서도 예리한 눈매를 가지신 분들을 만나는군요.......(별로 예리하지 않아도 너무 닮아서 쉽게 알겠다고 하신다면...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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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 없죠.... 이렇게된거....
솔직하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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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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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걸 어떻게하겠어요....ㅋㅋ

Pung~~~!!!

잘 웃고 있으니 미안해 하지 마세요~~ 까천님~ 헤더님~ ^-^ 괜찮답니다~~

인전님도 괜찮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