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숨 돌려요.
아란
아침에 일어나 꼬미들 밥해 먹이고
큰애 얼집 데려다주고
어제산 남푠 청바지 세탁소에 기장수선 맡기고
편의점에들러 택배 보내고 들어와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단감 먹으면 한숨 돌리고 있어요^^
좀 쉬고 집안일 해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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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냄비인형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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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길
달달 하니 맛나네요 ^^
딱딱한게 좋은데 좀 두웠더니 말랑해졌네요. -
날위해
쌜리님도 즐건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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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
여기도 감이 있어요 가을에..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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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찬글
네~~건강사랑님도 즐거운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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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전 이제 아점먹고있네요..즐건 오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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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자
아! 병원 말씀하시니 저도 약먹어야겠네요. 깜빡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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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파랑
쉬고픈데 병원가야해요 계속앉아있으니 나가기 싫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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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찬
샤프심님도 한숨 돌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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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ne
전이제 다해놓고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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