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관사가격은 모르지만 문화재 보호 때문에 문화재청 요청으로 비워준걸로 알아요.
이 관사도 28억 관사보다 더 크다고 하니 아마 가격도 더 비싸겠지요.
그래서 은평구쪽에 2억짜리 전세 얻어 관사로 썼는데 위치도 그렇고 좁아서 관사로 부적합해서 이번에 새로 얻은거래요.
명색이 우리나라 수도의 시장인데 사저도 아니고 공관으로 이 정도 가격이 왜 논란이 되어야하나 싶네요.
무슨 해명을 하든 씹는게 목적인 사람들을 위해 해명할 필요를 못 느끼는거예요.
봉하에

저도 왜 박시장만 가지고 그런대요???
서민이미지 시장이면 외국인 모셔야한 관사도 허름해야하나요???
개인소유를 산 것도 아니고 연간 대관료보다 저렴해지는건데 오히려 지출을 더 줄이는건데 왜들 그러는지...
서민코스프레해서 설렁타우먹어놓고 호텔을 제집 드나들듯 하는 사람보다 나은듯한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박원순 시장이미지 거기에 기준을 맞추다보니
공관까지 트집거리가 된것같아요.

물론 그렇죠 하지만 계약 만료의 관사 전세 가격을 아시 나여? 구럼 그동안 계약만료 관사는 어떻게 썼나여? 납득 이 안되여 박원순 시장측도 그 전의 관사 전세 가격에 비 해 너무 높은 가격으로 인해 논란이 있는데두 정확한 해 명을 내놓지 못한다구 해여

22222

28억 과한건가 생각했는데, 일반인 가정집도 아니고 공관 개념이니까요.
서울시장이면 내외부적으로 손님 치룰일도 많을거고, 작년만 해도 35차례 행사가 있었다는데 호텔 같은데 보다 비용절감 되지 않을까요?
마당 넓은 집이라고 하던데 초대 받는 사람들도 더 특별한 느낌일것 같구요.
무엇보다 하는 일도 없는 국무총리 공관이 약 10배 더 크단 얘기들으니 오히려 협소하단 생각도 드네요.ㅋ
글구 매매도 아니고 2년짜리 전세인데 왜이리 말 많은지 의문이예요.

2.2.2.

정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그럼 다른 사람 이름이 나와야 하거든요 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 진짜 가마니로 아나...썰전에서 어떤 누가 그러는거 봤네요 본인 마스크 쓰고 ^맘이랑 홍콩간거나 얘기하시지 하면서 비웃으며 봤네요 mb친척이니 mb도 못까고 여행간것도 아니다 맞다 얘기도 못하고 여기저기 나오면서 이미지 세탁이나 하고 있고...열심히 세탁해라 그

물론 그렇죠 하지만 계약 만료의 관사 전세 가격을 아시나여? 구럼 그동안 계약만료 관사는 어떻게 썼나여? 납득이 안되여 박원순 시장측도 그 전의 관사 전세 가격에 비해 너무 높은 가격으로 인해 논란이 있는데두 정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한다구 해여

관사에서 세게서외국인을초대해서 회의도하고해서 너무허름해도안되는걸로알고있어요
그리고 전시장이나 mb의관사는 3~5배 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