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차비가 어마어마 하더라그요~ 결혼 하고 거의 한달에 못해도 한번, 두번은 꼭 뵈엇던거 같은 데 차비만 10만원 넘게 깨지네요 ㅡㅡ;;

차비 남아나겠어요?명절때나 보는거죠~~가끔 생신때나요

명절이나 제사같은 연중행사..
그리고 생신, 어버이날 즈음..
그 밖에 가족 행사나 일 있을 때..ㅎ

그쵸, 저도 통화는 꼬박 꼬박 챙기는 데 얼굴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 이런 맘이 좀 사라졋으면 좋겟어요 ㅋㅋ

저희는 반대로 저희가 경남김해ㅡ부산쪽
시댁이 부천인데 1년에 3번? 4번뵈몈 많이 뵈는것 같아요.ㅎㅎㅎ통화는 최대한 하려고 해요^^

저거 외에도 행사 때문에 아니면 아들 집에 다니러 오실 수도 있고 암튼 저렇게 하다가 조정하세요~ 남편분과는 상의 꼭 하시구요~

아 진짜요... 너무 못뵙는 거 괜찮나요

1년에 3번이요~ 명절 2번. 휴가나 중간쯤에 한번.. 너무 멀어서 ㅜ

연락은 자주 드려요~ 못해야 한주에 한번...


근데 남편이 문제인게 내가 부산 가자고 하지 않으면 갈 생각을 안해서요 ㅜㅜ 항상 제가 가자고 해야지만 그러지모 이러면서 따라나서는 편이라 ... 앞으로는 얼마만에 한번씩 가야 할지... 시댁에선 전화도 하지 말라시도 이렇게 먼데 오지 말라시고 그러세요.. 그렇다고 그게 어디 안가고 안뵙고 되나요 흐음 ㅡㅡ;;

며느리 혼자 시댁 잘 안가던데...얼마만에 간다 기준이 있을까요..그냥 남편 갈때 같이 가세요 맘이 쓰이시면 연락을 좀 자주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