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은지 40일 넘었는데 성별도 계절도 달라서 내복 세벌 샀고 카시트 하나 더 산 거 말고는 첫애 거 다 쓰고 있어요 ㅎ 기저귀 말고는 아직 살 거 없네요~

네 ~~~ 저도 첫애꺼 옷 사고 있어요 ^^ 카시트는 첫애를 어릴때부터 안해서 이제와서 할려니..엄두도 안나고..
저희는 하나있는거 둘째때 쓸려구요 ~ ^^ 댓글 감사합니다 ^^

ㅎㅎㅎ 저는 첫애도 아들이고 둘째도 아들이라;;; 그냥 요즘 첫애 옷만 마구 질러대고 있어요.. 둘째도 입을거니까 ㅎㅎㅎ 이렇게 생각하믄서여;; 계절이 달라 지금 내의를 어쩔까 싶은데.. 그것 말고는 딱히 저도 크게 준비하는건 없어요..!!신상은 아니지만 필요 물품이나 소모품 구비해 놓고, 카시트는 두개가 되어야 하니 이것또한.. 그리고 옷 들 다 빨고 있어요 ㅎ

첫애가 동생 따라할려고 하지않을까요?? 혹여나..
목욕할때나.. 나도할래요? 하며 투정 부릴까봐요...
주위에 이야기를 들어서요...ㅎ

전 제가그랬어요ㅎㅎ 살거없다고

딸셋이요 ^^ 우아 ~~~~ 커플룩 저도 입히고 싶네요 ^^

저흰 셋다 딸이예요ㅋㅋ
둘째 낳고 커플로 하나씩 사곤 했네요ㅋ

맞다 ㅋ 배꼽소독약 그거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ㅎ첫애는 가을이고 둘째는 여름이예요 ~ 첫애때 입던 내복이랑 많아서요 히히 ~~
그거입으면되고 얻어놓은것도 있구요 ~
옷은 성별이 같으니 ~ 고민을 안하고 있어요 ^^

크크 제가 그랬어요ㅋ
계절도 같나요?
같지않음 옷부터 사야하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들이 계절이 다른데
대충입히지 했는데..
계절이달라서 급히 내복사고 했어요
옷이랑 배꼽 소독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