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따라 한꺼번에 먹은 아이가 있고 겨우 배만 채우면서 찔끔찔끔 자주 자주 먹는 아기들이 있어요..딸래미는 원샷형...아들내미는 50먹고 쪼금 있다고 또 배프다고 찡얼대서 또 새로 타 먹이고 했네요...분유값 엄청 아까웠음....ㅠㅠ아직 백일정도의 아기는 엄마가 예민하게 맞추어줄수밖에 없는듯해요...그리고 아이들은 자기가 먹을만큼 먹으니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듯해요...비*비타는 영양제라기보다는 정장제에 가깝기 때문에..응가에 문제가 없다는 크

직접 보면 더 웃겨요ㅋㅋㅋ아~~~ 이럴 때가 아닌데! 곧 낳을 아기와 건강하게 만나시길! 순산하세요^^

헛구역질에서 웃었어요ㅋㅋㅋ 저도 좀 있음 낳는데 돔이 못되네요ㅠ

공갈젖꼭지는 맘마젖꼭지인줄 알고 혀로 내밀어요ㅜㅜ
사래가 잘 걸려서 구멍이 작은거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한번 바꿔볼까봐요! 감사감사!^^

저희앤 손가락빠는건 공갈젖꼭지로 해결햇엇구요
우유는...혹시 구멍이 작은건 아니죠?
안나와서 빨다 지쳐관두거나...
에고... 왜 안먹을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