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남편의음주가무

남편의음주가무

해련

지금저는임신8개월이예요.
울신랑은자영업을하기때문에저와함께있는시간이많구요.
제가조산기로입원하기전까지만해도항상친구들만나는곳에같이다녀서문란한곳에는가지도않았어요
근데이사람친구들중대부분이노래방가서도우미불러노나봐요..
6월달에만벌써아침8시에들어온게두번째예요..
매번이상한핑계를대며미안하다하는데봐준것도한계가있지..어머니랑같이살아서&nb苡티?nbsp;큰소리치지도못하고넘어가주니까이제대놓고뻔뻔하기까지..
총5번째예요..
돈30을하루아침에어디다쓰겠어요..
뭐라고지랄좀하면지가무슨큰죄를지었냐고오히려큰소리쳐요..
거짓말까지들통나고..
이젠믿을수도없고담에또그러면저진짜어머니보든말든짐싸가지고나갈꺼예요..
울화병나서미치겠어요..
나도애낳고똑같히놀아봐야정신을차릴까요?
집에있으면자기가왕따인거같고무기력한거같다고
친구들만나고놀면친구들연락자주와서좋대요..
근데왜총각들노는것처럼하필고런데가서돈쓰고날밤까고노냔말이죠..
저어떡해야되요?믿지도못하겠고이상황이너무짜증이나는데제가어떤태도를보여야하나요?
눈물만나고배신감에속상해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