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 땐 역시 매운 거!
목소리
청양고추 세개까지 편하게 먹는 저인데요.
틈새라면 먹고 눈물까지 흘렸어요.
국물은 먹지도 못했구요.
근데 제 입엔 맛있게 매운 맛이라
스트레스 확 풀렸어요.
오징어 짬뽕서 갈아탈 듯 합니다.
불닭볶음면보단 덜 맵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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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누리
3년전에 틈새랑 열 둘다 안 매웠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틈새가 매워졌더라구요. 담에 열라면도 다시 먹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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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틈새라면 전 하나도 안맵던데 ^^;; 저도 그거보단 열라면이 더 맛있게 매운거같구요~ 매운거먹으려면 청양고추 더 첨가해서먹어야지 그뇽먹어선 맵지도않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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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
전 열라면은 안 맵더라구요. 라면도 맛이 바뀌나요? 생각해보니 몇년전 틈새라면 별로 안 매웠던 것 같기도 해요. 애기가 자서 배달은 못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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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삥
틈새라면이 맵다구요? 전 열라면이 더 맵게 느껴졌구요. 맵다는거지 더 매운음식도 많아서ㅋㅋㅋ엽떡이나 석계역 매족 낙지볶음 이런거 사다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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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222열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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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
압구정 틈새에서 먹었을때 안 매웠어요.
오래 전이예요. 쫄비빔면 먹어볼께요. -
한무릎
봉지라면보다 직접 틈새라면가셔서 빨계떡드셔보세요~봉지라면은 아무것도아녜요ㅋㅋ아참 쫄비빔면 드셔보세요~그게훨씬 매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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