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주부터 아랫배로 살이 붙어서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임부용 레깅스랑 바지로 바로 갈아 탔어요.
배가 눌리면 아무래도 안좋으니 편한거 사서 입으세요^^

임부복사이트 보니 예쁜 청바지가 많네요+_+ㅋㅋ 지름신이 내립니다 이런걸로 사서 입어야겠어요 감사해요~~

스키니형 임부청바지 하나 사시고, 치렝스 하나 사세요. 치마 달린 레깅스.
그냥 얇은 레깅스는 출근이나 외출복으로는 좀 그래요.

저도 이제 6주차라..임부복으로 찾아 입어야겠어요 임부복사이트를 뒤져야겠어요ㅎㅎ감사해요!!

저는 임신 7주차 부터 임부레깅스 입었네요 ㅠㅎ
원래 배에 힘을 주고 다니고 타이트한 옷만 입던 스탈이라 배에 힘을 못주게 되니까 입을 수 있는 옷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임부청바지 땡깁니다ㅋㅋ청바지가 사고 싶었는데 왠지 땡길 것 같다는 생각에 고민스럽더라구여ㅠㅠ

저는 9주차인데 임부청바지 샀어요. 그냥 바지는 배가 답답했는데 임부용 입으니 훨씬 편하네요.
긴 옷입고 있어서 티 안나고 좋아요.

배가 좀 더 나오면 임부복바지로 갈아타야겠어요 편한함이 다른 모양이에요ㅎㅎ

초기에는 걍 입던 바지 입었고 18주부터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해서 자크가 안 잠겨서 임부바지 샀어요.ㅎ 배까지 훅 덮어주는~임부복 사이트에서요~

레깅스 평소엔 잘 안신는데 이제 신어봐야겠어요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