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같더라구요. 바라던 임신이라ㅎㅎㅎ
혹시나 모르니 나중에 이야기하자그래도, 0.44cm아기집초음파사진들고가 임신했다고ㅋㅋㅋㅋㅋㅋ

친정엔 테스트하고바로,시댁에는 심장소리듣고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신랑이 병원다녀와서 바로요ㅋㅋㅋ

첨 초음파보고 바로 알렸어요~4~5주차때요~안정기 들어서면 알리려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주셔서 신랑이 제가 스트레스받아 괜히 잘못될까봐 알려버렸네요;;며느리 극초기라 조심해야되니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테스트 2줄 나왔다고 말했더니
신랑이 바로 양가에 전화로 말했어요 ㅠ

제가 병원가서 심장소리 들을 때까지 말하지 말자했는데 ㅠ

지금은 만삭이라
곧 나오네요 ^^

전 심장소리 6주때듣고 7주에 알렸어요~
제친구가 4주때 아기집확인하고 알렸는데
8주때 안좋아져서요..그후로 시댁에서 왜그런건지 또 언제생기는지 닥달해서요..
시댁에는 최대한 안정된후에 알리길 권해드려요~

심장소리후

네~ 2주뒤에 가서 쿵쾅쿵쾅 심장소리듣고 지금은 16주예요 ㅎㅎ계획임신이 아니였어서 임신사실알고 당황하더니 기분좋은지 병원나와서는 친구들이며 가족한테 바로 알리더라구요 ㅎㅎ

병원서 촘파 확인하구 남편이 바로 알렸어요 ㅎㅎ심장소리 듣지두 못했는데..ㅋㅋ

초기에 유산기 있어서 7주 넘어서 알렸어요

보통은 심장소리 듣구요.
저는 그보다도 더 뒤인 12주쯤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