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맘스클래스때매 갠히 장소대여해준 홍록기씨까지 피해보는거아닌가 모르겠네요
홀몸도아니라 힘든산모들한테 ...그게할짓인가 싶네요..

그러게요~~수량 미리 알았을텐데 끝나기 전에 미리 알려줬음 좋았을껄...

어쩐지...저희 기본선물 줄때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이건 여분이 있나보네 하고 근데 역시나군요ㅡㅡ

지금 거기서 나왔어요~~기본 선물 없다고 주소쓰고 가면 택배해준다네요~~정말 어의가 없어요~~모자랄거 뻔히 알았으면 미리 알려주던지~기다리기 힘들어 그냥 집에 가는 길이에요~~정말 최악이네요

맘스클래스 저도 쫓겨났었는데 진짜 여기 왜이러나요 회사에서 전화해서 따졌는데 대표도 똑같더라구요 자기말만해요. 그래서 말 다했다했죠 토닥토닥합니다

헐 대박 맘스클래스 장난아니네요

두시간 걸려서 까지 오셨는데 정말 짜증나시겠어요..
저도 한시간 걸려서 오긴 왔는데 강의 내용 듣고 있자니
강의라고 단어 쓰기도싫음 ㅋㅋㅋㅋㅋ 됐고더워 죽겠으니까
기본 사은품내놔라 나 간다 하고 싶네요 ㅡㅡ위로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갑자기 부러워요 ..

기본선물만 받았어요 다음에 여기 계신분만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하는데
그게 말인지 방구인지 그저 황당
그건 당연한거고 못오는사람들이나 만삭 임산부들
그리고오늘 온거에 대한 보상하라고 이야기나왔고 지금 담당자는 자리를 비웠네요ㅡㅡ

기본 선물외 아무것도 없던가요??완전 어이없네요 ㅡㅡ
저 지금 그 안에 있어요ㅡ 강의 내용 완전 거지에요 ㅡㅡ
쓰잘데기 없는 말만 잔뜩 하고 더워 죽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