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6kg으로 태어나서, 그이후로 엄청 잘먹어대서 소세지팔뚝에 용가리통뼈로 아픈데 하나없이 컸어요ㅋㅋㅋ 우리엄만 항상 튼튼한 엄마의 모유 덕분이다 하시죠ㅋㅋ 걱정마세용~

저는 제가 2.8키로 태어났는데. 완전 크고 튼튼하게 자랐어요. 잔병치레도 없었고요. ㅋ

저희아가 2.5킬로로 나았는데 4개월 7.5킬로요 ~ ㅋㅋ 평균보다 살짝 크다는 ~ ㅋ 작게 낳았어도 잘 먹으니 잘 크대요 ㅋㅋ

저희엄마요. ㅋㅋㅋ 저 2.8에 낳아서 지금 172에요.. 학창시절 내내 컸어요 반대로 동갑내기 사촌은 3.8에 나와서 152에요 ㅠㅠ 작게낳아 크게 키우는게 편할듯

2.6 낳고 지금 24개월되가는데 엄청 커요. 분유값 많이들었어요. 잘먹고..

어른들은 다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래요, 저희 엄마도 그랬구요 ㅎㅎ 저 2.3에 낳았는데 키 70이예요 여자치고 크죠 ㅎㅎ

제막내동생 2.5로태어났는데 지금 엄청커요ㅋㅋㅋ어깨도엄청넓고

38주에 2.5kg로 낳았어요~^^ 정말 작게낳아 크게 키우고있어요^^ 걱정말고 태교 잘하심 아가는 잘 크더라구요~~^^

저희 형님이요 ㅋㅋ 2.7키로 남아였는데 완모하셨구 백일때쯤 되었는데 완전 우량아인줄!! 지금도 돌 지났는데 또래 아이들보다 키도 크고 엄청 튼튼해요 ㅋㅋ

저는 40주3일에 2.81로 작게낳았는데.
돌지나고
아직작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